테마기행 - 에이비펫에서 테마가 있는 기행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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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일출이 아름다운 쏠비치 삼척






"보고 싶었다."

"이글거리는 황금빛 태양이 지평선 위로 솟아오르는 광경을 말이다."


마음 같아서는 추암 촛대바위에서 일출을 보고 싶지만 몸은 천근만근 무겁다.

무거운 몸을 일으켜 세우면서 졸린 눈을 비벼본다. 다행히 잠시 후면 동이 틀 시간이다.

아이와 지영씨는 아직도 깊은 잠에 빠져있다. 부스럭거리는 소리에 잠이 깨지는 않을까 조용히 베란다 쪽으로 걸어가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간다.


창 밖은 이미 황금빛 물결로 장관이다.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듯 붉은 태양이 구름 사이로 솟아 오른다.  

아직도 잠이 덜 깬 듯 삼척해변은 조용하다. 이제 곧 황금빛으로 물든 이곳도 활력이 넘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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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를 여행하면서 쏠비치 삼척에서 맞이하는 일출은 또 다른 하루를 알리는 신호다. 

쭈니가족은 오늘부터 강원도 삼척여행을 시작해본다. 그 시작을 아름다운 삼척해변을 품고 있는 것은 행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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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BEACH HOTEL & RESORT

쏠비치 삼척 호텔 & 리조트는 이번에 쭈니가족이 묵었던 강원도 여행의 숙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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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그리스 산토리니 마을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곳으로 일출과 일몰이 아름다운 곳.

하얀 외벽과 푸른색 지붕이 인상적인 쏠비치 삼척은 동해 바다 전망과 어우러져서 멋진 하모니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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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휴가도 이곳에서 보냈지만, 쏠비치 삼척은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너무 많은 곳이다.

이곳에서만 휴가를 즐겨도 2박 3일은 충분할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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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에서 출발해서 중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를 운전하면서 4시간을 달려서 웰컴센터에 도착했다.

숙소에 짐을 풀고 리조트 주변을 가볍게 산책을 했다.

"저녁에는 특히 산토리니 광장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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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다면, 

해질 무렵, 온 세상이 붉게 물드는 석양을 산토리니 광장에서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사랑하는 사람과 광장의 벤치에 앉아서 석양에 취하면서 커피를 한 잔 즐기는 것도 여행의 낭만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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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아빠 경험에는

쏠비치 삼척은 해질무렵에도 아름답지만, 아침 풍경도 멋스럽다.

동틀 무렵 지평선 위로 뜨거운 태양이 솟아오르는 장관을 볼 수 있는 포인트가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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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팁(Tip)이라면, 

산토리니 광장에서 해변 쪽으로 몇 개의 종이 있다. 저 종을 배경으로 일출을 담으면 인생 사진이 나올지도 모른다. 


"꼭 한번 도전해 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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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우체통

산토리니 과장에서 본 <느린 우체통>은 우리들만의 파란 추억을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매년 12월 마지막주에 배송되는 느린 우체통, 강원도 삼척을 여행하면서 <소소한 여행의 추억>을 담아보면 어떨까? 
"아날로그 감성이 물씬 날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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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황금빛 일출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한결 가벼운 느낌이지만,

장시간 운전으로 몸에 부담이 갔던 게 사실이다. 항상 강원도 여행을 꿈꾸지만 자주 올 수 없는 이유.

바로 운전으로 인한 <여행의 피로>를 무시할 수 없는 게 현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에 특별히 나를 위한 사치를 부려봤다. 

쏠비치 삼척에 지친 몸과 마음의 여유를 줄 수 있는 아로마 테라피를 받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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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ssana Spa

호텔동에서 산토리니 광장을 지나면서 산책 겸 아레사나 스파로 걸어간다. 


아레사나 스파는 아쿠아월드가 있는 지하1층에 위치하고 있다. 지난 여름에는 몰랐던 스파 서비스를 이번에는 특별히 나를 위해서 받기로 했다.

장시간 운전을 하느라 어깨와 허리에 부담이 됐는지, 몸이 천근만근 무거웠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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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비치 삼척 지하 1층 아쿠아월드 로비 풍경.


한가한 시간에 조용히 <아로마 테라피>를 받기 싶은 마음에 '오전 타임'에 예약을 했다. 다시 생각해도 잘한 선택같다.

참고로 아레사나 스파는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영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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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ssana Spa 

아레사나 스파 입구 전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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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아빠는 이미 전날 서비스 시간을 예약을 했기 때문에 프런트에서 내용만 확인하면 됐다.

휴게실에서 따뜻한 차 한잔 하면서 전체적인 서비스를 설명받았다. 참고로 아레사나 스파에서는 <아로마 테라피>와 <페이스 케어>로 구분된다. 


장시간 운전으로 지친 몸을 풀어주기 위해서 아로마 테라피 중에서도 <릴렉싱 백 베이직>을 받기로 했다.


장시간 운전을 하면서 삼척까지 왔다면 1시간 정도는 나를 위해서 <아로마 테라피>를 받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막상 받고 보니까 아로마 테라피의 효과를 알 것 같다. 뭉쳤던 근육이 풀리는 건 기본, 남은 여행을 좀 더 즐겁게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릴렉싱 백 베이직은 40분동안 마사지가 진행됐다."


주로 등과 목, 머리부분을 집중적으로 마시지 해준다.

서비스를 받으면서 감동을 받았던 건, 피곤했던 몸을 확실하게 풀어줬다는 점이다. 

아레사나 스파의 마사지는 <타이 마사지>와 <스포츠 마사지>의 장점을 접목시켰기 때문에 두 가지의 장점을 모두 받은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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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해양레일바이크


강원도 동해를 여행하면서 삼척 해양레일바이크는 가족여행객이라면 인기 있는 체험 코스다. 

지난 여름철 삼척을 여행하면서 해양 레일바이크를 체험하고 싶었는데, 예약이 다 차서 못 탔던 기억이 난다. 

이번에는 꼭 타 보고 싶은 마음에 미리 예약을 했다. 


숙소에서 출발하면서 걱정이 됐던 게 "겨울이라서 바이크를 다는 게 너무 춥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다.

막상 레일바이크를 타 보니까 괜한 걱정이었다는 걸 느꼈다. 오히려 겨울철에 타야 제 맛일 것 같았다. 


"왜냐고?"

"이건 글로 설명하는 것보다 궁금하면 직접 타 보면 안다!"


삼척여행의 백미, 해양레일바이크는 두곳의 정거장이 있다.

쏠비치 삼척을 기준으로 하면 궁촌정거장이 가깝지만, 장호항과 가까운 용화정거장에서 출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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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해양레일바이크 용화정거장 풍경이다.

개인적으로 궁촌정거장쪽보다 이곳이 조금 더 낭만적인 것 같다. 

정거장 바로 앞에 펼쳐지는 에메랄드 빛 해변이 있기 때문인데, 해변에 있는 갈매기 떼가 사람을 안 무서워한다. 

미리 새우깡 한 봉지 챙겨가면 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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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장에서 발견한 갈매기 깃털.

이 깃털을 가지고 모래성 쌓기도 하면서, 레일바이크 출발시간까지 신나게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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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에서 운영하는 해양레일바이크.


전체 구간은 왕복 10km다. 

이 구간을 바퀴가 4개 달린 자전거를 타면서 즐기는 해양 레포츠인데, 편도만 체험할 수도 있다. 
바이크를 탈 수 있는 정거장은 궁촌정거장과 용화정거장이 있다. 어느 쪽에서든 출발이 가능하다. 

편도로 끊으면 돌아오는 길은 (전용)리무진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물론 리무진버스는 무료다.  


쭈니가족은 용화정거장에서 궁촌정거장까지 5.4km 구간을 체험하는 티켓을 끊었다.

출발부터 도착할때까지 총 시간은 1시간30분정도 소요됐는데, 중간에 휴게소에 들러서 쉬는 시간과 궁촌정거장에서 버스를 타고 용화정거장까지 이동한 시간까지 포함한 시간이다. 레일바이크를 탄 시간은 50여분 정도 됐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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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레일바이크는 크게 4인승과 2인승으로 구분된다.

정해진 시간에 함께 바이크가 출발하기 때문에 시간을 단축하는 것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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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정거장에서 궁촌정거장쪽으로 갈때

해양터널을 통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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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해양터널은 1km 정도 되는데, 

터널 안에서 화려한 레이저 쇼가 펼쳐지기도 하고, 바다의 생태계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조형물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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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우리의 목적지 궁촌 정거장에 도착했다. 


"얼마나 반갑던지..."

"왕복으로 티켓을 끊었다면, 온전히 운전해서 세종집까지 올 자신이 없었다."


이 정거장에 도착할 즈음에는 이미 내 다리는 내것이 아니었기 때문다.

레일바이크 우숩게 봤다가 큰 코 다쳤다는 게 맞는 말이다. 이 포스팅을 봤다면 미리미리 준비운동 좀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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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쏠비치 삼척 주변에는 관광지가 참 많다."


삼척해수욕장과 이사부사자공원은 걸어서 십여분이면 갈 수 있다. 

이사부 사자공원은 신라 이사부의 개척정신을 알리기 위해서 세워진 테마공원인데, '독도는 우리땅'에 등장하는 인물로 유명한 분이다.

특히 이사부사자공원에서 가까운 추암해변은 일출 명소로 유명한 곳이다.









출처 : http://blog.naver.com/ph_factory/220885698532 (쭈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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